SBA-국방전직교육원, 전역 예정간부 취업 매칭
2017.11.15 오전 11:17
취업전략 코칭·채용설명회 등 취업멘토링 진행
[아이뉴스24 김철수기자]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주형철)은 국방전직교육원과 협력해 17일부터 12월8일까지 6차례에 걸쳐 전역 예정 간부를 대상으로 취·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창업설명회는 SBA와 국방전직교육원이 지난 6월 전역 예정 군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 당시 업무협약으로 7월 수도방위사령부에서 중소기업 인식개선 프로그램, 9월 전역 예정 군인 특화형 취업캠프인 서울기업 입사캠프'를 실시한 바 있다.


SBA와 국방전직교육원은 CEO, 인사담당자와 전역 예정 간부의 현장소통의 장을 마련, 군 간부들이 전역 후 취업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취·창업설명회에는 취업전략 및 입사지원서 작성 코칭, 기업인사담당자가 직접 말해주는 기업채용설명회가 있고, 혁신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캠퍼스 CEO TOK'도 마련된다.

주형철 SBA 대표이사는 "전역 간부들은 리더십과 조직 적응력이 뛰어난 인재들로, 취업을 통해 꿈을 키워나갈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전역 군인들과 이들을 필요로 하는 서울 소재 우수 스타트업 및 강소기업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취·창업설명회 대상은 올해 후반기∼내년 전반기 전역예정인 중·단기복무 간부로 신청방법은 '국방전직교육원 홈페이지>행사참가신청'에서 할 수 있다.

/김철수기자 ste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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