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생중계
2017.11.15 오전 11:17
야구 BJ 지캐·철이형 일본에서 이원 생중계
[아이뉴스24 민혜정기자] 아프리카TV는 오는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개막하는 '201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를 생중계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경기는 선동열 초대 야구 대표팀 전임 감독이 지휘봉을 잡게 되는 첫 국제대회다.

한국, 일본, 대만 3개국 야구 대표팀이 출전하는 이번 첫 APBC는 16일 오후 7시 한국과 일본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팀당 2경기씩 예선 3경기와 1, 2위 팀간 결승 1경기 등 총 4경기가 열린다.



우승팀에게는 2천만엔, 준우승팀에게는 500만엔의 상금이 수여된다. 당초 한국에서 첫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2020년 도쿄 올림픽 붐업을 위해 초대 대회 장소를 일본으로 결정했다.

아프리카TV는 APBC 생중계와 함께 콘텐츠지원센터를 통해 야구 중계 BJ인 지캐와 철이형이 직접 일본으로 건너가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달하는 '도쿄야화' 콘텐츠를 준비했다. 관심이 집중된 개막전 한일전에 앞서 이원 생중계가 예정돼 있다. 한국, 일본, 대만 3개국 팬들의 인터뷰도 만날 수 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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