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블루투스 메시 네트워킹용 소프트웨어 키트 출시
2017.11.15 오전 10:17
커넥티드 스마트 조명 및 자동화 제품 생산 앞당겨
[아이뉴스24 김문기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최신 블루투스 무선 네트워킹 기능을 적용해 커넥티드 스마트 사물을 개발할 수 있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블루투스 공식 기관인 SIG는 최근 메시 네트워킹을 표준화한 블루투스 5 사양을 발표한 바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모든 스마트폰은 중앙 게이트웨이나 라우터 없이도 블루투스 메시 네트워크를 통해 사물과 연결할 수 있다. 스마트 조명 및 빌딩 자동화와 더불어 환경 감지 및 산업 모니터링, 애셋 트래킹과 같은 사물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제어할 수 있다.



ST의 BlueNRG-MESH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로는 네트워크 연결 제품과 이를 제어하는 스마트폰 앱을 개발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및 iOS를 위한 두 개의 앱 개발자 패키지와 조명 부품 및 센서와 같은 스마트 사물 구축용 임베디드 개발 패키지다.


베네데토 비냐 ST 아날로그, MEMS 및 센서 그룹 사장은 "ST BlueNRG 포트폴리오에 BlueNRG-MESH를 추가하는 것은 스마트홈 가전이나 조명 스위치와 같은 커넥티드 스마트 사물의 세상이 우리 모두에게 시작되었다는 의미이며, 이를 스마트 모바일 앱의 다양한 기능과 스타일을 갖춘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BlueNRG-MESH SDK는 일부 고객에게 공급되고 있다. 4분기 본격 양산에 돌입한다.

/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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