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리크루트, '인사총무관리자' 자격증 교육 확대
2017.11.15 오전 9:17
[아이뉴스24 김철수기자] 코리아리크루트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인사총무관리자’ 자격증을 개발, 내년부터 전국 대학생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리아리크루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인사총무관리자 자격증을 비롯해 9개 직무자격증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승인받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민간자격증으로 등록했다. 코리아리크루트는 앞서 지난 9월 인사총무관리자 자격검정을 평택대 재학생 대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인사총무관리자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취업희망자는 20시간 이상 직무 위주의 이론과 실습교육을 이수한 후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코리아리크루트의 강사진은 산업현장 실무부서에서 20년 내외의 경험자로 구성됐다. 특히 인사관리와 총무 분야의 NCS 능력단위에 맞춰 커리큘럼을 구성해 공기업 등의 서류전형 심사에서 유리하다.



인사총무관리자 자격검정은 대학교, 특성화고, 지자체 교육기관 등에서도 단기 집중교육을 통해 수시검정 과정으로 진행된다.

자격증을 취득한 취업희망자는 코리아리크루트 전문강사진이 우량기업에 입사할 수 있는 노하우도 함께 공유하기 때문에 취업에 유리하다는 게 코리아리크루트 측 설명이다.

코리아리크루트는 9월 제1회 인사총무관리자 자격검정을 진행해 30명을 배출했다. 12월 제2회 교육을 실시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전국대학교 대학생 대상으로 본격 진행할 계획이다.

/김철수기자 ste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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