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미쉐린, 전기車 전용 타이어 개발
2017.11.15 오전 9:17
G80 후속 모델 등 개발 중인 신차에 적용
[아이뉴스24 이영은기자] 현대자동차가 타이어 제조 업체 미쉐린과 손잡고 전기차 전용 사계절 타이어를 개발한다.

15일 현대차에 따르면 양사는 프랑스 미쉐린 연구소에서 '현대차-미쉐린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차와 미쉐린은 향후 신개념 전기차 전용 사계절 타이어와 제네시스 G80 후속 모델을 비롯한 신차 적용 타이어 공동 개발 등 타이어 기반의 주행성능 기술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2020년 이후 출시 예정인 차세대 전기차 모델의 타이어 개발을 위해 승차감과 핸들링, 소음 및 진동 부문 등 다양한 타이어 시험 및 해석 연구 부문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아울러 연구 인력 간 상호 교육 및 교류도 활성화 할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쉐린과 활발한 인적자원 교류 및 기술 공동 개발을 통해 향후 선보일 전기자동차에 최적화된 타이어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은기자 eun06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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