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데스데이', 60만 돌파…'겟 아웃' 흥행 뛰어넘을까
2017.11.15 오전 8:17
'겟 아웃', 지난 5월 개봉해 누적관객수 213만8천176명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영화 '해피 데스데이'가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15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해피 데스데이'(감독 크리스토퍼 랜던, 수입·배급 UPI코리아)는 일일관객수 4만5천632명, 누적관객수 60만2천546명을 동원하며 6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해피 데스데이'는 지난 13일에 이어 이틀 연속 '토르: 라그나로크'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같은 날 '토르: 라그나로크'는 일일관객수 3만6천944명, 누적관객수 436만1천125명이다.



'해피 데스데이'는 생일날 반복되는 죽음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은 여대생의 끝나지 않는 파티를 그린 호러 무비다.

영화는 지난 5월 개봉해 흥행 돌풍을 일으킨 공포영화 '겟 아웃'의 제작진이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해피 데스데이'가 '겟 아웃'의 기록을 뛰어넘는 흥행 복병이 될지 주목된다. '겟 아웃'의 누적관객수는 213만8천176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3위는 '부라더'로 일일관객수 2만8천542명, 누적관객수 134만2천521명을 동원했다. '범죄도시'는 4위를 차지, 일일관객수 2만2천351명, 누적관객수 672만4천475명이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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