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 '웹RTC 빅 밋업' 17일 개최
2017.11.14 오후 6:17
글로벌 기술 교류 통해 경쟁력 확보
[아이뉴스24 성지은기자] 원격 제어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 알서포트가 17일 국내 최초로 웹RTC 글로벌 리더들을 초청해 '웹RTC 빅 밋업'을 개최한다.

웹RTC는 웹 실시간 통신 기술을 말한다. 차세대 웹브라우저 간 실시간 미디어 통신을 위해 제안된 표준 기술이다.

웹RTC는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알서포트가 올해 선보인 클라우드 웹 화상회의 '리모트미팅'도 웹RTC 기반으로 개발됐다.



알서포트는 리모트미팅 출시 이후 국내 웹RTC 생태계 구축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알렉스 과일라드 코스모 소프트웨어 창업자가 연사로 나선다. 그는 웹RTC 플러그인 전문 기업 테마시스의 공동창업자이자 구글·애플·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기업이 웹RTC를 도입하는 데 역할을 한 인물이다.


이 외 웹RTC 분야 전문가들이 행사에 참석해 글로벌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 기업으로는 알서포트와 리모트몬스터가 참여한다.



손성영 알서포트 담당자는 "국내 웹RTC 분야는 다소 미진하다고 평가받는다"며 "글로벌 기술 리더들과 교류해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 행사를 개최해 글로벌 웹RTC 분야 강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한편, 웹RTC 빅 밋업은 서울 강남 팁스타운에서 개최된다. 수용 인원은 최대 300명이다. 누구나 온오프믹스를 통해 참가를 무료 신청할 수 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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