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지스타 2017' 글로벌 미디어 스폰서로 참여
2017.11.14 오후 2:17
3년 연속 글로벌 미디어 스폰서…게임 공개, 스트리머 방송 등 진행
[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소셜 비디오 플랫폼 트위치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7'에 글로벌 미디어 스폰서의 자격으로 참가한다.

지난 2015년부터 3년 연속 글로벌 미디어 스폰서로 지스타에 참가한 트위치는 파트너 게임 개발사, 개인방송가(스트리머)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행사장 중앙에 위치한 트위치 부스는 ▲파트너 게임 개발사의 신작을 소개 및 시연하는 '게임존'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진행하는 '트위치 스테이지' ▲파트너 스트리머를 위한 '파트너 라운지' ▲현장에서 스트리밍을 진행하는 '스트리밍 존' 등으로 구성됐다.



'게임존'에는 레드덕과 사이게임즈코리아, 비헤이비어(BHVR) 등 3개 게임 개발사가 참여한다.

레드덕은 1인칭 슈팅(PFS) 게임 '메트로 컨플릭트: 디 오리진'과 '아바: 건즈 온 파이어'를, 사이게임즈코리아는 '섀도우버스', 비헤이비어는 '데드 바이 데드라이트'를 현장에서 선보인다.


'트위치 스테이지'는 16일과 17일은 '디벨로퍼스 데이', 18일과 19일은 '트위치쇼 데이'로 진행된다.

'디펠로퍼스 데이'에는 파트너 개발사의 출품작을 비롯해 다양한 게임 소개 및 예능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트위치쇼 데이'에는 스트리머와 함께하는 게임 대결, 경연 대회, 토크쇼 등이 열린다. '트위치 스테이지'의 프로그램은 트위치코리아 공식 채널을 통해 생방송 된다.

파트너 스트리머가 이용하는 '파트너 라운지'는 팬과 스트리머가 직접 소통하는 '미트 앤 그리트(Meet & Greet) 존'과 현장에서 바로 스트리밍을 하는 '인텔 스트리밍 존' 등으로 구성됐다.

'미트 앤 그리트 존'에서는 ▲한동숙, 초승달(16일 오후 5시) ▲공혁준, 철면수심(17일 오후 5시) ▲똘똘똘이, 풍월량(18일 오후 5시) ▲따효니, 이초홍(19일 오후 2시)의 사인회가 예정되어 있다.

트위치 코리아의 이벤트를 총괄하는 맹솔지 매니저는 "올해는 작년보다 더 다양한 콘텐츠와 파트너와 함께 지스타 2017을 준비했다"며 "트위치는 게임 개발사, 스트리머, 팬들과 함께 건강하고 활발한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많은 분이 트위치 부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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