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전자증권 힘싣는다…조직개편
2017.11.14 오전 11:17
2019년 전자증권제도 도입 앞서 개발·지원 위한 조직 개편
[아이뉴스24 이혜경기자]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은 전자증권 시스템의 본격적인 개발단계를 앞두고 철저한 추진을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전자증권 추진 조직은 전자증권제도 도입(2019년 9월 목표) 및 정착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전문조직(T/F)이다. 현재 부서급에서 본부급으로 확대 개편해 '전자증권추진본부' 하에 '전자증권개발지원단'과 '전자증권개발사업단'을 두는 구조로 설계했다.

전자증권개발지원단은 전자증권제도관련 기획, 분석·설계 및 시스템개발 지원, 제도 홍보 및 대외협력 업무를 담당한다. 전자증권개발사업단은 시스템 구축과 관련된 IT기획 및 인프라 구축, 전자증권 응용시스템 개발업무를 맡는다.

또한, 전자증권추진본부 본부장에 김정미 증권등록부장을 승진 임명했다. 회사내 첫 여성 본부장이다.



예탁결제원은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중요한 현안과제인 전자증권 추진에 전사적 역량을 투입함으로써 제도 도입 및 시스템 개발에 완벽을 기할 것"이라며 "양성평등 사회 구현을 위한 여성인력 양성 및 중용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혜경기자 vixe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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