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수험표 제시하면 세종문화회관 공연 최대 85% 할인
2017.11.13 오후 3:17
세종문화회관, 내년초까지 수험생 격려 위해 7개 공연 할인이벤트
[아이뉴스24 이영웅기자] 수능 수험표만 있으면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최대 85%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수능 당일부터 내년 초까지 수능 수험표를 제시하면 세종문화회관이 기획한 공연 7개를 최대 6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할인되는 공연은 ▲번스타인 메모리얼 콘서트(16일) ▲서울시오페라단 '코지 판 투테'(21~25일) ▲서울시 청소년국악단 '귀향-끝나지 않을 노래'(12월5일)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윈터클래식'(12월8~9일) ▲서울시국악관현악단 '한양 그리고 서울'(12월14일) ▲서울시합창단 '크리스마스의 노래'(12월15~16일) ▲서울시뮤지컬단 '광화문연가'(12월15일~2018년 1월14일) 등이다.



수능 당일인 16일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작곡가 레너드 번스타인 탄생 100주년을 맞아 '2017 번스타인 메모리얼 콘서트'가 열린다. 이날 수험생 본인은 전석 1만원에 공연을 즐길 수 있다.

21일 서울시오페라단의 '코시 판 투테(여자는 다 그래)' 공연은 R석을 1인당 4매까지 50% 할인된 가격에 감상할 수 있고,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귀향-끝나지 않을 노래'도 12월 5일 본인에 한해 R석 티켓을 반값에 살 수 있다.


다음달 8일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2017 윈터 클래식', 14일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한양 그리고 서울', 15∼16일 서울시합창단의 '크리스마스의 노래-어 셀레브레이션 오브 크리스마스'도 절반 가격에 티켓을 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고(故) 이영훈 작곡가의 명곡으로 빚어낸 서울시뮤지컬단의 창작 뮤지컬 '광화문 연가'는 내년 1월 공연예매에 한해 수험생에게 1인 2매 한정으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영웅기자 her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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