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GL 스타크래프트 슈퍼 파이트' 예선 성료
2017.11.10 오후 3:44
하늘, 변현제, 염보성, 김성현, 김민철, 윤찬희 본선행
[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대표 구오하이빈)는 'WEGL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슈퍼 파이트' 예선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발표했다.

지난 9일 아프리카TV 홍대 오픈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WEGL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슈퍼 파이트' 예선에는 이제동, 송병구, 김정우, 정윤종, 박정석 등 화려한 경력의 전·현직 프로게이머 30여명이 참가해 기대를 모았다.



1조 진출자 하늘은 4강에서 송병구, 결승에서 정윤종을 꺾었으며 변현제는 2조에서 본선행이 가장 유력했던 김정우를 잡고 본선 진출의 기쁨을 맛봤다.

3조에서는 이제동을 상대로 2대1 승리를 거둔 염보성이, 4조에서는 '투신' 박성준과 조기석을 물리친 김성현이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5조에서는 박정석, 최호선을 제압한 '철벽' 김민철이, 마지막 6조에서는 도재욱, 김윤중에게 승리를 거둔 윤찬희가 본선행 막차에 탑승했다.

'WEGL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슈퍼 파이트' 본선은 18일 8강, 4강을 거쳐 19일 결승전이 펼쳐진다. 대회 총상금은 5천만원이며 우승자는 2천만원을 받는다.

시드권을 받은 이영호와 임홍규, 예선을 뚫고 올라온 하늘, 변현제, 염보성, 김성현, 김민철, 윤찬희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맞붙는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이 기사에 댓글쓰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