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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양우석 감독, 4년 만에 '강철비'로 겨울 극장가 노크

'스틸레인' 기반한 영화, 어떤 화두 던질까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영화 '변호인'의 양우석 감독이 새 영화 '강철비'로 4년 만에 또 한 번 겨울 극장가에 도전장을 내민다.

'강철비'(감독 양우석)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북한의 권력 1호와 정예요원 엄철우(정우성 분)가 남한으로 피신하면서 벌어지는 일촉즉발 한반도 최대 위기를 그린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는 연출 데뷔작 '변호인'을 통해 천만 관객을 모은 양우석 감독의 신작이다. 감독은 '강철비'의 모티브가 된 웹툰 '스틸레인' 작업 당시부터 영화 제작을 준비해왔으며, 마침내 그만의 첨예한 조사와 예지력이 빛나는 작품을 완성했다.

천만 웹툰 작가로도 잘 알려진 양우석 감독은 2011년부터 연재했던 '스틸레인'에서 다룬 한반도 위기 상황을 기반으로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강철비'를 기획했다.

'스틸레인'은 연재 당시 최순실이라는 캐릭터 명을 사용하고 북한 김정일의 사망을 예측하는 등 남북 위기상황을 예언하듯 풀어내 '대한민국 정세 예언서'로 불리며 큰 열풍을 일으켰다.

감독의 놀라운 분석력과 무려 10여 년에 걸친 치밀한 조사 끝에 완성한 빅픽쳐 '강철비'가 대한민국에 어떤 화두를 던질지 시선이 쏠린다. 감독은 "'변호인'이 송우석을 통해 국가란 무엇인가를 성찰하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면, '강철비'를 통해서는 냉철하게 우리의 앞날에 대한 상상을 담아 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어느 때보다 더 다양하고도 냉철한 상상력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며 "'강철비'를 통해 그 상상의 한 단면을 제안해 보고자 한다"고 전했다.

영화는 오는 12월 개봉한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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