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리더스, 면역치료제 원료물질 본격 생산 개시
2017.11.08 오후 3:17
생산 공장 이전 증축 완료…기존 생산시설 3배 규모
[아이뉴스24 김나리기자] 면역치료 신약개발 전문 기업 바이오리더스가 지난 9월말 면역치료제 원료물질인 폴리감마글루탐산(γ-PGA) 생산 공장의 이전 증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원료 생산을 개시했다고 8일 발표했다.

앞서 바이오리더스는 지난 7월 γ-PGA 생산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대전 공장의 이전 증축을 개시한 바 있다.

바이오리더스에 따르면 이번 공장 증축을 통해 기존 생산 시설의 약 3배 규모에 해당하는 연간 10톤 이상의 생산능력이 확보될 전망이다.

바이오리더스 관계자는 "공장은 임상 3상에 사용될 임상용 의약품의 원료 및 면역기능 증진 원료, 칼슘흡수촉진 기능성 원료, 프로바이오틱스 등의 제조시설로 활용 예정"이라며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국내외 원료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나리기자 lil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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