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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현, '이웃사촌' 캐스팅…정우·김희원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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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스러운 국정원 직원 역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배우 지승현이 영화 '이웃사촌'(감독 이환경)에 합류한다.

소속사 바를정엔터테인먼트는 8일 "지승현이 '이웃사촌'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영화 '이웃사촌'은 지난 2013년 천만관객을 동원한 영화 '7번방의 선물'을 연출한 이환경 감독의 차기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치인과 국정원 도청 직원 사이의 우정을 그린 이번 영화에서 지승현은 극 중 국정원 요원이자 김희원의 든든한 오른팔로 누구보다 충성을 다하는 인물로 등장할 예정이다. 주연으로는 정우가 캐스팅 됐다.

지승현은 드라마 '이판사판'에 이어 영화 '이웃사촌'까지 캐스팅을 확정짓고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맹활약을 보여줄 계획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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