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김택용, '캐논 러시'로 1세트 승리
2017.11.07 오후 7:40
임홍규의 심리적 빈틈을 완벽히 공략하며 선취 득점
[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택신' 김택용이 포톤 캐논 러시로 '홍그리거' 임홍규의 허를 찌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김택용은 7일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시즌4' 3, 4위전에서 임홍규에 1세트 승리를 거뒀다.

'투혼'에서 진행된 경기에서 빠르게 포지를 건설한 김택용은 임홍규의 앞마당 멀티에 포톤 캐논을 건설했다. 임홍규가 드론으로 저지하려 했지만 김택용의 파일런에 길목이 막히면서 무산됐다.

저글링을 생산하자마자 임홍규가 다시 포톤 캐논을 파괴하고자 했지만 이 또한 저지됐다. 김택용은 프로브로 저글링의 공격로를 차단하며 임홍규의 저항 의지를 꺾었다. 결국 돌파구가 사라진 임홍규가 항복하면서 경기가 마무리됐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