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오버워치 리그' 다년 후원 계약 체결
2017.11.03 오전 11:36
'오버워치 리그' 첫 후원 계약…HP와 인텔 참여
[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HP, 인텔과 '오버워치 리그'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발표했다.

앞으로 '오버워치'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HP와 인텔의 최첨단 게이밍 하드웨어를 사용하게 된다.

특히 '오버워치 리그'에서는 HP의 오멘(OMEN) 게이밍 컴퓨터 및 디스플레이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가 탑재된 PC를 사용한다.






피트 블라스텔리카 블리자드 메이저 리그 게이밍(MLG) 부문 사장 겸 CEO는 "HP, 인텔과의 협력으로 오버워치 프로팀들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이 담긴 장비를 확보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력은 오버워치 리그의 모멘텀을 확인시키는 동시에, e스포츠의 미래에 대한 블리자드와 파트너사의 장기적인 의지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오버워치 리그'는 도시 연고제 구조를 채택한 e스포츠 리그다. 첫 정규 시즌은 2018년 1월10부터 6월까지 블리자드 아레나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되며, 7월에 플레이오프 및 결승전을 치른다. 12월6일부터 시작하는 프리시즌 경기에는 12개 팀이 참가한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