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김택용, '캐리어-리버'로 3세트 승리
2017.10.31 오후 8:32
이영호의 '바카닉' 전략 저지하며 1점 만회
[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택신' 김택용이 '캐리어-리버'로 '최종병기' 이영호의 '바카닉(바이오닉-메카닉)'을 공략하며 1점을 만회했다.

김택용은 31일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시즌4' 4강전에서 이영호에 3세트 승리를 거뒀다.

'크로싱 필드'에서 진행된 경기에서 가스 러시에 성공한 김택용은 빠르게 뒷마당 멀티를 가져갔다. 게이트웨이를 하나만 건설한 김택용은 곧바로 캐리어 생산에 돌입했다.






스캔으로 김택용의 체제를 확인한 이영호는 배럭을 8개까지 건설하며 '바카닉'으로 전환했다. 미사일 터렛으로 캐리어를 대비한 이영호는 바이오닉 병력의 업그레이드에도 자원을 투자하며 김택용의 허를 찔렀다.

캐리어로 배럭을 확인한 김택용은 곧바로 대응에 나섰다. 이영호가 전면 공격을 시도하자 김택용은 리버로 저지했다. 탱크가 질럿과 캐리어에 계속 잡히면서 이영호는 수세에 몰렸다. 김택용은 캐리어와 리버로 이영호의 항복을 받아내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