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코인링크'에 웹방화벽 구축
2017.10.31 오전 10:22
와플, 알려지지 않은 공격 차단·낮은 오탐률 제공
[아이뉴스24 성지은기자]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이하 펜타시큐리티)이 써트온의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링크'에 웹방화벽 '와플(WAPPLES)'을 제공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지난달 가상화폐 거래소를 개소한 써트온은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웹방화벽을 구축하게 됐다. 앞서 코인링크는 보안체계 구축을 위해 SK인포섹과 보안시스템에 대한 포괄적 제휴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

웹방화벽 와플은 지능형 논리 분석 엔진(COCEP)을 탑재해 알려지지 않은 공격을 차단하고, 정확한 탐지 수행을 통해 낮은 오탐률을 제공하기 때문에 가상화폐 거래소에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써트온 관계자는 "보안에 투자를 하지 않는 가상화폐 거래소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도태될 수밖에 없다"며 "오랫동안 웹방화벽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해 온 펜타시큐리티의 와플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덕수 펜타시큐리티 전무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가상화폐 거래소가 해킹 범죄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펜타시큐리티의 웹 보안과 데이터 암호를 적용한다면 정보 유출과 자산 손실에 대한 우려를 줄이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