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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크리에이터 모임 '서울튜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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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의 후원 아래 150여명 크리에이터 참여한 가운데 열려

[아이뉴스24 이영웅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주형철)은 국내 외국인 크리에이터 모임인 '유튜버 인 코리아'(Youtubers in Korea)가 주최한 서울튜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유튜버 인 코리아는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까지 구성돼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미디어 크리에이터들로 이뤄진 그룹이다.

서울튜브 행사는 한국인 남편 권순홍씨와 호주인 아내 니콜라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 'My Korean husband'를 주축으로 시작돼 올해로 8년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150여 명의 크리에이터들이 참석하기에 이르렀다고 SBA 측은 설명했다.

크리에이터 '미국친구 알렉스'와 '미카 인 코리아'의 사회로 진행된 올해 서울튜브 행사는 서울시-SBA 1인 미디어 그룹인 '크리에이티브 포스' 팀원들이 함께 친목과 채널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의 실황은 '미국친구 알렉스'와 SBA의 1인 미디어 채널 '쏠TV'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이영웅기자 her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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