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홍진호, 22일 22시22분부터 개인방송 시작
2017.10.20 오후 2:23
카카오TV에서 방송 시작…유튜브 공식 채널도 본격적으로 활동
[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폭풍저그' '황신' '2의 화신' 등으로 불리는 홍진호가 '테란의 황제' 임요환에 이어 '2'번째로 개인방송을 시작한다.

홍진호는 오는 22일 22시22분부터 카카오TV에서 방송을 시작한다. 홍진호의 개인방송은 카카오TV에서 1년간 독점 방송된다.

개인방송과 함께 홍진호는 콩두컴퍼니, CJ E&M 다이아TV의 공동지원 아래 유튜브 크리에이터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개인방송에서 홍진호는 '스타크래프트'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등 다양한 인기 게임을 플레이하며 지상파, 케이블 등 다양한 방송에서 갈고닦은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홍진호는 "그동안 주위에서 크리에이터 활동에 대한 권유를 많이 받았고, 게임을 좋아하는 만큼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최선을 다해 좋은 콘텐츠를 많이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경종 콩두컴퍼니 대표는 "1세대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크리에이터로서 좋은 선례로 남길 바란다"며 "홍진호 선수의 개인방송에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크래프트' 1세대 프로게이머로 활약한 홍진호는 전성기 시절 임요환의 대표적인 라이벌로 손꼽혔다. 다만 주요 대회에서 준우승에 머물면서 '1인자 못지 않은 2인자'로 주목받았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