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10월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 진행
2017.10.18 오전 11:20
지난 2007년 시작, 올해로 11년째 진행
[아이뉴스24 윤선훈기자] 한화그룹은 지난 9일 창립 65주년을 맞아 10월 한달 동안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년째 진행되는 한화그룹 창립기념 릴레이 봉사활동은 한화그룹 31개 계열사, 77개 사업장 약 3천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한다. 10월 말까지 취약계층지원, 농촌 일손돕기, 환경정화 등의 지원 활동을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지난 17일 한화 방산부문 여수사업장은 '한화와 함께하는 은빛 청춘의 날' 행사를 동여수 노인복지관에서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400여명의 어르신들은 공연을 관람하고 노래자랑과 레크리에이션을 함께 했다. 한화는 떡, 과일 등 간식과 무료급식도 지원했다.



같은 날 한화디펜스는 밀양시 가인리의 과수원을 방문해 과실들이 골고루 익을 수 있도록 바닥에 반사필름을 설치하는 활동을 했다. 한화 호텔&리조트와 한화갤러리아도 사업장별로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아동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오는 24일에는 서울 장교동 본사에서 한화, 한화케미칼, 한화테크윈 등 한화빌딩 입주계열사 임직원들이 연합 헌혈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 한화종합화학, 한화생명, 한화갤러리아 등도 전국 사업장에서 각 사의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이어 나간다. 한화그룹은 오는 29일 릴레이 봉사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상일 한화사회봉사단 부장은 "매년 10월은 그룹이 태어난 달이면서, 오늘의 한화로 성장하기까지 아낌없이 도움을 준 고객, 시민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달로 정착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임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