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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글로벌그룹 "수영과 미팅만, 계약 결정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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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공정환, 동현배 등 소속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에코글로벌그룹이 소녀시대 수영의 이적과 관련해 "결정된 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7일 에코글로벌그룹은 "소녀시대 수영 씨와 계약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대표님과 개인적인 친분으로 미팅을 한건 사실이지만 계약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거나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은 수영이 에코글로벌그룹과 이적을 위한 미팅을 진행했으며, 새둥지로 가닥을 잡았다고 보도했다.

수영은 현재 MBC '밥상 차리는 남자'에 출연 중이며, 향후 연기자의 길을 걸을 예정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소녀시대는 수영, 티파니, 서현 등 세 멤버를 제외한 다섯 멤버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에코글로벌그룹에는 배우 다니엘 헤니, 공정환, 동현배, 가수 팀 등이 소속돼 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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