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함께 음악을 즐긴다…'펫팸 콘서트' 개최
2017.10.16 오후 2:17
11월 4일 춘천 KT&G 상상마당서…위키미키 소니아 등 다양한 무대
[아이뉴스24 박재덕기자] 반려동물과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자리가 마련된다.

반려동물 포털 노트펫과 연예·스포츠 전문 온라인뉴스 조이뉴스24가 공동 주최하는 '2017 펫팸(Pet+Family) 콘서트'가 11월 4일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함께 공감하는 새로운 반려동물 공연문화 정착을 목표로 기획됐다.



아나운서 최희의 진행으로 케이팝(K-pop)부터 어쿠스틱 클래식, 크로스오버 판소리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반려동물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걸그룹 위키미키, 국악 크로스오버팀 '두번째 달 & 김준수', 플라멩고 집시밴드 '소니아', 어쿠스틱 싱어송라이터 '조 블랭크', 보사노바밴드 '벤 & 제레미', 클래식 트리오 '김판주 & 야마시타 모에 & 최영민’ 등이 무대에 오른다. 본 공연은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2시간 반 동안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의암호를 배경으로 2000석 규모의 야외공연장에서 반려동물이 나란히 앉아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자연을 즐기고, 다양한 반려동물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힐링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2017 펫팸 콘서트' 홈페이지(concert.notepet.co.kr)를 참고하면 된다. '2017 펫팸 콘서트'는 인터파크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일반석 2만원, R석 5만원, VIP석 10만원이다.

공연문의: 02-3276-0865



/박재덕기자 aval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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