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소녀시대' 배우들, 2박3일 MT 계획…우정 다진다
2017.10.13 오후 6:17
8부작 드라마, 지난 3일 종영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란제리 소녀시대' 배우들이 2박3일 MT를 논의 중이다.

지난 3일 종영한 KBS 2TV '란제리 소녀시대'(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는 1970년대 후반 대구를 배경으로 소녀들의 성장통과 사랑을 그린 8부작 드라마. 우주소녀 보나의 첫 연기 도전으로 화제를 모았고, 배우 채서진, 서영주, 여회현, 이종현, 도희 등의 활약이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종영 당일 오전까지 촬영을 진행한 '란제리 소녀시대'는 마지막회를 함께 관람하고, 종방연을 진행했다. 유난히 화기애애하고 밝았던 현장 분위기는 배우들의 MT로 이어지게 됐다.

13일 한 관계자에 따르면 '란제리 소녀시대' 주요 출연진 10여명은 경기도 일대로 2박3일 MT를 떠나기로 하고 스케줄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배우들은 촬영장에서 나누지 못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란제리 소녀시대'는 최고시청률 4.8%(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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