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삼성, 완벽한 오브젝트 장악으로 G2에 승리
2017.10.13 오후 4:17
드래곤과 바론 모두 가져가며 G2에 완승…4승째 올리며 8강 진출
[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LCK 대표 삼성 갤럭시가 완벽한 오브젝트 장악 능력을 선보이며 유럽의 G2 e스포츠를 꺾고 4승째를 올렸다. 이번 경기 승리로 삼성은 롤드컵 8강 진출이 확정됐다.

삼성은 13일 중국 우한 스포츠 센터에서 펼쳐진 '2017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조별예선 2주 차 경기에서 G2에 승리를 거뒀다.

G2는 삼성이 사냥하는 작은 칼날부리 4마리를 모두 가져가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선취점도 G2가 올렸다. 시야를 확보하던 카직스를 추격 끝에 잡은 G2는 미드 교전에서도 승리하며 초반 연이어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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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포탑과 오브젝트를 공략하며 초반 손해를 만회했다. 바텀 1차 포탑을 파괴해 '포블(포탑 퍼스트 블러드)'을 챙긴 삼성은 협곡의 전령을 이용해 미드 1차 포탑도 밀었다. 드래곤도 삼성이 차지했다.

삼성은 칼날부리 근처 난전에서 승리하며 주도권을 빼앗았다. 탑 1차 포탑을 파괴한 삼성은 두 번째 바다의 드래곤도 사냥했다. 매복 플레이로 코그모를 암살한 삼성은 바론을 사냥해 승기를 굳혔다.


불리한 G2가 교전을 시도했지만 삼성의 방어는 단단했다. 세 번째 바다의 드래곤과 두 번째 바론 모두 삼성이 가져갔다. 삼성은 G2의 억제기를 모두 파괴해 글로벌 골드 차이를 1만1천 이상 벌렸다.

카직스를 잡은 G2가 장로 드래곤을 노렸지만 '큐베' 이성진의 초가스가 스틸하면서 역전 가능성이 사라졌다. 마지막 한타에서 마오카이를 제외한 G2 전원을 잡은 삼성은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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