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중심 무선청소기, 상중심보다 손목 편해" 2017.10.13 12:20
일렉트로룩스 "하중심 뉴 에르고라피도 인기"
[아이뉴스24 강민경기자] 스웨덴 가전업체 일렉트로룩스가 자사 무선청소기 '2018년형 뉴 에르고라피도'가 주부들 사이에서 '한결 편한 청소기'로 평가받고 있다고 13일 발표했다.

뉴 에르고라피도 배터리와 모터가 기기 아래쪽에 탑재된 하중심(下中心) 무선청소기다. 손목 부담을 최소화한 디자인과 4단계 미세먼지 여과시스템이 특징이다.

하중심 청소기는 무게중심이 바닥을 향하고 있어 상중심 무선청소기에 비해 체감무게가 가볍고 핸들링이 수월하다. 뉴 에르고라피도는 제품을 움켜쥐는 손목 부분에 전달되는 부담과 피로도를 줄여준다.



손잡이 부분도 180도 핸들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뉴 에르고라피도 사용자들은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집안 내부의 좁은 가구 틈 사이사이를 자유자재로 청소할 수 있다.

일렉트로룩스는 상중심 무선청소기 사용이 손목에 무리를 줄 수 있다고 판단, 인체공학적 하중심 설계로 이 부담을 최소화했다.


실제로 일렉트로룩스가 가정용 청소기 성능평가 표준(IEC 60312-1)에 근거해 실시한 실험(손잡이 중앙부 측정 기준) 결과, 하중심 뉴 에르고라피도는 상중심 청소와 비교해 손목에 가해지는 하중이 3배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미세먼지 제거 능력도 탁월하다. 일렉트로룩스만의 4단계 여과시스템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PM 1.5(지름 1.5㎛ 이하의 먼지, 1㎛는 1천분의 1㎜)의 초미세먼지를 99.99% 없애준다.

문상영 일렉트로룩스코리아 대표는 "일렉트로룩스만는 소비자 통찰력을 바탕으로 늘 고객 만족을 위해 앞장서왔다"며 "소비자들은 뉴 에르고라피도를 통해 최소의 노동으로 최대의 청소 효과를 낼 수 있으며, 한층 쉽고 한결 편한 청소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

관련기사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