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회복' 김병만, 10월 말 '정글의 법칙' 컴백 확정
2017.10.13 오전 10:17
10월 말 촬영 예정인 쿡 아일랜드 편 합류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김병만이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의 컴백을 확정했다.

부상으로 인해 방송활동을 전면 중단해야 했던 김병만은 오는 10월 말 '정글의 법칙-쿡 아일랜드' 편 촬영에 합류한다. 부상에서 빠른 속도로 회복했고, 의료진과 논의 끝에 합류를 결정했다.



김병만은 지난 7월 미국에서 스카이다이빙 훈련 도중 척추 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겪어 완전한 회복을 위해 두 달 이상 정글의 법칙을 비롯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고, 재활 치료에만 전념하기 위해 지난 '정글의 법칙-피지' 편에 합류하지 못했다.

그동안 의료진의 조언에 따라 꾸준히 재활 치료를 진행하며 놀라운 회복 속도를 보인 김병만은 평소 컨디션을 다시 찾았다고 판단했다. 최근 SNS를 통해 "다음 번 정글에서 불을 피울 수 있을 것 같다"며 산악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병만은 '정글의 법칙'에 남다른 애정이 있는 만큼 빠른 합류를 원했고, 회복 상태를 지켜보며 의료진 및 제작진과의 심도 깊은 논의를 거친 결과 오는 10월 말 촬영이 예정되어 있는 '정글의 법칙-쿡 아일랜드' 편에 합류하기로 했다.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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