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공공·협회와 올바른 폰트 이용문화 조성
2017.10.13 오전 9:17
KERIS·KCOPA·폰트협회 등과 업무협약 체결
[아이뉴스24 성지은기자]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한국저작권보호원(KCOPA)·한국폰트협회와 함께 건전한 저작권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협력 기관들은 교사와 학생을 위한 '폰트 이용 가이드'를 제작한다. 또 무료와 유료 폰트 식별이 가능한 '폰트 식별 프로그램'을 개발·배포할 예정이다.

한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기관의 폰트 이용에 대한 올바른 저작권 인식을 확산하고 유료 폰트 분쟁을 사전에 방지할 방침"이라며 "올바른 저작권 문화 조성을 위해 다각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오피스 소프트웨어 기반의 글꼴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폰트 산업 활성화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컴은 글꼴 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경기도·전주시·아산시·전라남도 등과 함께 한글 서체 확산과 우수성을 알리는 상호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지난 9일(한글날)에는 한글 관련 주요 기관·지자체·폰트 개발사 등과 함께 글꼴 생태계 조성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기도 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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