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모바캐스트와 'R프로젝트' 日 퍼블리싱 계약
2017.10.12 오후 2:17
두뇌 싸움 펼치는 모바일 게임…서비스 지역 점진적 확대
[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넵튠(대표 정욱)은 모바캐스트(대표 야부 코키)와 모바일 게임 'R프로젝트(가칭)'의 일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넵튠이 자체 개발한 'R프로젝트'는 서로 다른 전략을 통해 상대방과 두뇌 싸움을 펼치는 체스형 게임이다. 이용자는 고유 스킬을 가진 42종의 캐릭터 중 5종을 선택하고 이를 전장에 효율적으로 배치해 승리를 일궈야 한다.

'R프로젝트' 개발진은 온라인 게임 '리니지2' '엘리샤'의 기획을 맡은 황석윤 PD를 비롯해10년 이상 개발 경력을 가진 개발자들로 구성돼 있다.



모바캐스트는 '루미네스' '에이틴' '모바사커' 등의 다수의 게임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일본 퍼블리셔로 현재 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정욱 넵튠 대표는 "'R프로젝트'의 게임플레이 방식이 일본 시장과 이용자에게 어필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하에 일본을 해외 첫 진출 지역으로 선택했다"며 "전략성과 시각적 품질을 높여 플레이하는 재미와 보는 재미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넵튠은 'R프로젝트'의 일본 론칭 이후 점진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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