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TV]각방 쓰는 최양락♥팽현숙, 후포리서 무조건 합방
2017.10.11 오후 5:17
자기야-백년손님

(SBS 10월12일 목요일 밤 11시10분)

"부부가 함께 떠나는 여행은 거의 20년만"이라고 밝힌 최양락과 팽현숙은 힐링을 꿈꾸며 후포리로 떠난다.

평소 손 하나 까딱 안 하는 베짱이 남편 최양락과 준비성 철저한 아내 팽현숙은 여행이 시작되기 전부터 티격태격한다. 팽현숙은 오랜만의 부부 여행에 대한 설렘에 아침부터 분주하다. 이불과 베개, 래시가드, 상황별 옷들까지 피난 가듯 온갖 짐을 싸놓는 아내 팽현숙을 보며 최양락은 고개를 젓는다. 결국 최양락은 아내 팽현숙의 산더미 같은 짐을 다시 갖다놓고 달랑 세면도구, 선크림, 속옷만 챙긴다.

우여곡절 끝에 춘자Lee하우스에 도착한 최양락-팽현숙 부부는 각방을 쓰겠다고 선언한다. 알고보니 결혼하고부터 쭉 각방을 써온 부부에게는 자연스러운 일. 하지만 두 사람은 "한 방을 쓰라"는 춘자Lee의 호통에 꼼짝없이 같은 방에서 지낼 수밖에 없게 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신입 문제사위 강성태와 성대현은 각방 예찬론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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