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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핵//G.U 라스트 리코드' 11월1일 정식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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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디스크와 북클릿 및 특제 스페셜 박스가 포함된 한정판도 판매

[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박희원, BNEK)는 PS4용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닷핵//G.U 라스트 리코드'를 오는 11월1일 국내 정식 발매한다.

시리즈 15주년 기념작 '닷핵//G.U 라스트 리코드'는 PS2용 '닷핵 G.U' 3부작과 'Vol.4 Reconnection'을 하나로 엮어 PS4로 이식한 작품이다.

풀 HD 1080p 해상도와 16:9 4K 출력, 60fps 등을 지원하며, 이전 시리즈에 등장한 영상을 보다 정밀하고 높은 화질로 즐길 수 있다.

한정판도 국내 발매된다. 한정판은 ▲게임 디스크 ▲프리미엄 디스크 세트 ▲'시크릿 파일' 프리미엄 북클립 ▲특제 스페셜 박스로 구성됐다.

게임의 희망소비자가격과 예약 판매 일정 등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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