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도시 창동서 '서울뮤직시티커넥션 2017' 개최
2017.10.10 오전 9:17
국제콘퍼런스, 쇼케이스DAY, 기획공연관람의 프로그램으로 구성
[아이뉴스24 이영웅기자] 서울시는 오는 17일 서울 도봉구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에서 '서울뮤직시티커넥션 2017'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크게 국제콘퍼런스, 쇼케이스DAY, 기획공연관람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17일 첫날에는 '서울 아레나 프로젝트와 음악도시 창동'이라는 주제 아래 음악도시, 음악축제와 생태계, 국제협력 등 총 3개 분야에 대하여 진행한다. 초청 연사 등은 그들의 선례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음악도시 창동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 충격에 빠진 주식시장..해결방법은?
- 100만원으로 1억 만들기 프로젝트!


먼저 리버풀 출신의 2008년 유럽문화도시 리버풀 추진 기획의원을 역임한 '케빈 멕메누스(Kevin McManus)'가 기조 발제를 통해 '음악도시 발전 계획에 대한 정책과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본격적인 세션에서는 '음악도시 서울을 향한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세계 최대 페스티벌 글래스톤베리의 프로그램 디렉터 말콤 헤인즈(Malcolm Haynes),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유럽&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총괄디렉터 마르코 윗필드(Mirko Whitfield), 스페인 바르셀로나 컬쳐 인스티튜트의 디렉터인 카를레스 살라(Carles Sala) 등이 행사에 참가한다.

콘퍼런스가 끝나면 서울의 어제와 오늘을 보여주는 음악 리믹스 및 모션그래픽 상영하는 네트워킹 파티 '서울 스케이프(Seoul Scape)'가 열린다.

18일 쇼케이스DAY에는 국내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의 해외진출을 돕고 국내 음악 산업의 미래를 내다본다. 잠비나이, 김사월X김해원, 노선택과 소울소스X김율희, Alternative Korean Music 8488 등 각 장르별 대표아티스트 6팀 내외를 선정해 해외시장에 선보이는 자리가 열릴 예정이다.

19일에는 국내 대표적인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과 연계해 파블로 헬드 트리오(Pablo Held Trio, 독일)의 기획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번 행사의 모든 프로그램은 일반 시민도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네이버 예약(https://booking.naver.com)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이영웅기자 hero@inews24.com

관련기사

음악도시 창동서 '서울뮤직시티커넥션 2017' 개최
댓글보기(0)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