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학원 파고다 종로, '토익 3주 실전반' 개강

[아이뉴스24 조민성기자]10월 29일 시행되는 토익 정기시험을 목표로 하고 토익 수험생을 대상으로 종로 파고다어학원이 실전대비반을 개강한다.

종로 파고다어학원의 토익 대표팀인 초유토익(LC 유호영, RC 초강욱)은 추석연휴 직후인 내달 10일(화) '토익 3주 실전대비 문제풀이반'을 연다고 29일 발표했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 토익공부를 소홀히 하거나 미루다가 토익 시험 자체를 포기하거나 나쁜 점수를 받을 수도 있다. 때문에 10일부터 27일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초유토익의 3주 프로그램은 29일 토익 시험을 목표로 하는 토익커들을 위한 최적의 강좌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초유토익 RC 초강욱 강사는 "토익은 단기간 고효율 학습으로 목표 점수 이상의 고득점을 얻을 수 있는 만큼, 3주 실전반이면 충분하다"면서 "핵심 유형 중심으로 다수의 문제풀이를 통해 실전 감각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초유토익은 매주 토요일 오전 ‘토익 최신 출제분석 특강’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10월 중에도 14일(토), 21일(토), 28일(토) 예정돼 있으며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초유토익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파고다 종로학원 또는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