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김동철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17 정기국회 디지털 상황판 공개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안 대표는 "국민의당이 '문제해결 정당', '민생중심 정당'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실히 세우고, 문제를 선도적으로 해결하는 모습들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김동철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17 정기국회 디지털 상황판 공개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안 대표는 "국민의당이 '문제해결 정당', '민생중심 정당'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실히 세우고, 문제를 선도적으로 해결하는 모습들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