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이어 국방부도 "B-1B 비행, 사전 조율 있었다"
2017.09.25 오전 11:17
"군사 조치 간 한미 북한군 동향에 대한 감시 강화"
[아이뉴스24 채송무기자] 청와대에 이어 국방부도 미국 전략무기인 B-1B가 북한 동해 쪽 공역까지 진출한 것에 대해 '긴밀한 공조 하에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이진우 국방부 부대변인은 25일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B-1B의 진출과 관련해 우리 정부와 논의된 것이 '통보', '공조', '협의' 여부를 묻는 기자 질문에 "B-1B의 동해상 비행은 한미 간에 충분한 사전 조율이 있었고 긴밀한 공조 하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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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가 미군이 NLL 이북까지 가는 것을 알고 허락한 것이냐'는 질문에도 이 부대변인은 "저희가 '긴밀한 공조를 했다'는 측면을 다시 한 번 강조해서 말씀드린다"며 "다른 해석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합참 관계자는 "이번 미국의 군사적 조치 간에 한미 양국은 북한군의 동향에 대해서 감시를 강화하고 있었다"며 구체적인 동향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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