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볼만한 TV]친남매라는 사실에 당혹스러운 도경과 지안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황금빛 내 인생

(KBS2 9월 23일 토요일 오후 7시55분)

교통사고 가해자와 피해자였던 두 사람이 친 남매라니, 당사자인 도경과 지안은 당황스럽기만 하다. 지수는 큰 딸 지안의 자리를 본인이 채우겠다며 태수를 위로하지만 태수는 지수에 대한 미안함과 지안에 대한 안타까움에 좀처럼 마음이 추스러지지 않는다.

해성그룹 사람으로 익숙해져야하는 지안이지만, 여전히 태수가족이 그립기만 할 뿐 모든 것이 낯설고 서먹하기만 하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볼만한 TV]친남매라는 사실에 당혹스러운 도경과 지안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