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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형 단독주택 '기흥 코트야드 블루'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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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누리는 편리한 일상, 하이엔드 리빙타운

[아이뉴스24 김두탁기자] 천편일률적인 구조의 아파트 대신, 나만의 주택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전원생활의 여유를 즐기면서도 도심권 생활의 편리함도 놓치고 싶지 않은 수요자들은 공동주택과 전원주택의 장점을 결합한 단지형 단독주택, 타운하우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강조하다 보면, 자연을 즐기고자 하는 욕구는 충분히 충족되지 못하고 자연과 가까운 위치를 찾다 보면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가운데 용인 기흥에 들어서는 부티크 리빙타운 ‘코트야드 블루’가 타운하우스의 장점과 전원생활의 여유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설계로 주목 받고 있다.

‘코트야드 블루’의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지 전체와 개별 주택의 정원을 하나의 건축으로 인식해 단지 전체가 잘 가꾸어진 식물원처럼 조성된다는 점이다.

코트야드 블루는 집집마다 각기 다른 상징목(Symbol Tree)을 심고 정문과 단지 곳곳에 파고라 가든을 배치한다. 또한 모든 세대가 전망 좋은 청명산 자락 능선에 펼쳐진 정원에서 건너편 숲을 조망할 수 있고,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이처럼 자연과 가까이 닿아있으면서도 반경 1~2㎞내에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대형마트가 위치해 편리한 생활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용인서울 고속도로 청명 IC와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 IC에서 3분 거리, 지하철 분당선 청명역 5분 거리의 쾌속교통망도 지녔다.

단지 뒤편으로 1천600세대가 넘는 아파트 신축과 레저기능이 포함된 국내 최대 복합자동차매매단지의 준공이 예정되어 있어 주거 인프라는 더욱 확장될 전망이다.

또한 주거단지 입지에 필수적인 도시가스와 오폐수관로들이 단지 내로 인입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첨단 보안시스템과 원격제어 홈 오토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라이프를 실현한다. 단지 내 원격 차량통제 시스템과 사각지대 없는 CCTV설치도 이뤄진다.

기흥 코트야드 블루의 건축타입은 지하1층 지상 3층 연면적 198~297㎡(60~90평)의 A, C 타입과 지상 3층만으로 이루어진 연면적 135㎡(41평)의 B타입 세 가지다.

지상 3층의 마스터룸과 연계한 넉넉한 테라스, 야외 조경과 수영장을 조망할 수 있는 개방적인 독일식 통창호,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톤의 미니멀한 실내 마감과 연계한 높은 층고 등이 한데 어우러져 각 세대의 개성을 최대한 배려하는 부티크 리빙타운이 될 전망이다. 일부 대형평수는 면적확장도 가능하고 와인바와 연계된 취미실은 각자 원하는 맞춤형 공간으로 마감해준다.

리조트형 리빙타운 코트야드 블루는 현재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사전예약제로 상담을 받고 있다.

김두탁기자 kd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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