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청순감성 통했다…차트 물들인 '여름비' 2017.09.14 08:46
3개 음원차트 1위…음원 춘추전국시대 합류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걸그룹 여자친구의 청순감성이 통했다. 신곡 '여름비'가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여자친구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패키지 앨범 '레인보우(RAINBOW)'를 공개한 가운데 타이틀곡 '여름비'가 주요 음원차트 1위에 등극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타이틀곡 '여름비'는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 3곳 음원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멜론, 지니, 엠넷,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등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여자친구의 리패키지 앨범 '레인보우(RAINBOW)'는 13일 한터차트 실시간 차트 1위와 yes24 음반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음원과 음반을 휩쓸며 갓자친구의 귀환을 알린 것.

타이틀곡 '여름비'는 때론 변덕스럽지만 아름다웠던 여름비에 사랑을 빗대어 표현한 시적인 가삿말이 인상적인 곡으로 여자친구 특유의 감수성을 담아냈다. 투명하게 빛나는 소녀들의 여름과 사랑 이야기에 슈만의 연가곡집 '시인의 사랑 op.48-1'을 샘플링해 곧 시작되는 가을의 감성을 더 짙게 느낄 수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으로 새로운 연작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여자친구는 이번 신곡 '여름비'로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찾아왔다. 아련하고 서정적인 소녀감성을 담아내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얻는데 성공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늘(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여름비'로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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