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 150만 돌파…'베이비 드라이버' 2위 2017.09.14 08:36
'베이비 드라이버', 북미 개봉 후 로튼토마토 신선도 100%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4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 제작 (주)쇼박스, (주)W픽처스)은 일일 관객수 9만1천475명, 누적 관객수 1,50만8천841명을 끌어모았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이야기. 김영하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배우 설경구 ·김남길·김설현·오달수 등이 출연해 일찍이 화제를 모은 영화다.



2위는 지난 13일 개봉한 '베이비 드라이버'(감독 에드가 라이트, 배급 소니픽쳐스)다. '베이비 드라이버'는 개봉 첫날 일일 관객수 3만642명, 누적 관객수 3만1천879명을 기록했다.

'베이비 드라이버'는 귀신 같은 운전 실력, 완벽한 플레이리스트를 갖춘 탈출 전문 드라이버(안셀 엘고트 분)가 한 여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앞서 지난 6월 28일 북미 개봉을 하자마자 미국 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 신선도 100%를 기록하며 주목 받았다.


한편, 3위는 공포영화 '그것'으로 일일 관객수 2만7천648명, 누적 관객수 67만3천784명을 동원했다. 4위는 '킬러의 보디가드'로 일일 관객수 2만6천383명을 더해 총 136만2천514명이다. '택시운전사'는 5위로 일일 관객수 1만2천475명, 누적 관객수 1천211만1천830명을 기록했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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