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 두 번째)가 5일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긴급 안보 관련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잠시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이날 회의에서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외교·안보 현안을 공유하고 국방 태세를 점검하며 향후 대응책을 논의한다.
[포토]심각한 당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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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이날 회의에서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외교·안보 현안을 공유하고 국방 태세를 점검하며 향후 대응책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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