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아이즈, 눈호강 귀호강 하이틴밴드 탄생
2017.09.02 오후 4:14
미니앨범 '올 유 원트'로 데뷔, 외모 실력 끼 갖춘 밴드로 주목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는 하이틴 밴드 아이즈(IZ)가 데뷔했다.

아이즈는 2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 무대에 올라 데뷔 앨범 '올 유 원트(All YOU WANT)' 타이틀곡 '다해' 무대를 선보였다. 신인 답지 않은 여유로운 모습과 안정적인 가창력이 더해져 열광적인 무대를 만들어냈다.



아이즈는 전원이 10대로 구성된 하이틴 밴드다. 빼어난 외모와 걸출한 실력으로 데뷔 전부터 주목받아 왔고 이날 무대 역시 아이즈의 진가가 제대로 드러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 증폭시켰다.

아이즈는 지후(리더 메인보컬), 우수(드럼), 현준(기타), 준영(베이스)로 이뤄진 4인조 밴드다. 아이즈라는 팀명은 로마 숫자 1인 I와 Z의 조합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대중들에게 다가가겠다는 마음가짐을 담았다.




데뷔곡이자 타이틀곡인 '다해'는 어떤 것이든 다해주겠다는 마음을 솔직히 표현해낸 가사와 기존 가요계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없었던 신선한 구조와 변주로 인해 아이즈만의 독특한 리듬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다해'를 비롯해 '프롤로그 스톰(Prologue Storm)', '너라서', '저격해', '너도 나처럼'까지 아이즈만의 개성과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총 5곡이 수록됐다. 멤버 지후, 현준은 수록곡 작사에 참여했다.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