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 주는 '심뇌혈관질환' 주간, 예방관리법은
2017.09.02 오전 12:17
정기적인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확인 우선
[아이뉴스24 유재형기자] 심뇌혈관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의 규칙적인 치료 및 관리 등으로 예방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40대의 경우 각 질환에 대한 인지율이 낮으며 질환 관리가 가장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9월 첫 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자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과 함께 생활수칙 알리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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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성인의 주요 사망원인이며 질병부담이 크므로,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의 적정관리와 생활습관의 개선이 필요하다. 때문에 정기적인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확인을 통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의 조기 발견과 규칙적인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하다.


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생활수칙 숙지와 실천을 통해 얼마든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밝힌 적정 생활수칙으로는 ▲담배는 반드시 끊는다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인다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한다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한다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한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한다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한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한다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응급 증상을 숙지하고 발생 즉시 병원에 간다 등 9가지 이다.



한편 이번 레드서클 캠페인은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하지만 건강관리에는 가장 취약한 3040 연령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한다. 올해 캠페인은 시도 및 전국 254개 보건소가 참여해 혈압․혈당 측정 가능 장소인 레드서클존(Red Circle Zone)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혈당 수치 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또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 동안 가까운 보건소에 방문하면 자신의 혈관 건강상태를 체크해 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한 국민 인식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유재형기자 webpo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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