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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글로벌 게임' 결승전, 2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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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기반 국가 대항전…'게임스컴 2017' 현장에서 진행

[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하스스톤'으로 진행하는 팀 기반 국가 대항 e스포츠 대회 '글로벌 게임' 결승전이 25일 열린다.

'글로벌 게임'은 전 세계 48개국을 대표해 선출된 192명의 선수가 각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팀 단위로 승부를 펼치는 대회다.

대회는 우승 상금 6만 달러를 포함해 총상금 30만 달러 규모로 진행되며, 우리나라 대표로는 ▲핸섬가이(handsomeguy) ▲따효니(DDaHyoNi) ▲플러리(Flurry) ▲크라니쉬(Kranich)가 출전했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 체코, 미국팀과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글로벌 게임' 결승전은 독일 쾰른에서 진행 중인 게임쇼 '게임스컴 2017' 현장에서 펼쳐지며, 한국 팀의 경기는 25일 밤 10시, 26일 밤 11시(한국시각)로 예정되어 있다.

결승전의 모든 경기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한국어 중계는 유명 하스스톤 플레이어 쥬팬더, 룩삼, 철면수심이 담당하며, 하스스톤 공식 트위치 채널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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