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23일 삼성전 걸그룹 베리굿 시구자 선정
2017.08.22 오후 2:06
'야구의 날' 기념 김하성·이정후 사인회 A게이트 복도서 진행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넥센 히어로즈는 2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 걸그룹 '베리굿'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현과 태하 양을 시구 및 시타자로 각각 선정했다.

이날 시구자로 나서는 조현 양은 "평소에도 야구를 즐겨보는 야구팬"이라며 "히어로즈 선수들과 고척돔을 찾은 관중 앞에서 시구를 하게 돼 매우 영광이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열정을 담아 멋진 시구를 보여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4년 가요계에 데뷔한 6인조 걸그룹 베리굿은 최근 '비비디바비디부'라는 곡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 전 오후 5시부터 15분 동안 A게이트 내부 복도에서는 '야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선수단 사인회를 마련한다. 김하성(내야수) 이정후(외야수)가 사인회에 참가한다,

사인회에 앞서 오후 4시부터 선착순 40명에게 번호표를 배부할 예정이다.

이날은 특별한 행사 하나가 더 있다. 김하성과 이정후위 사인회가 끝난 뒤 오후 5시 30분부터 15분 동안 원정팀 삼성의 조동찬(내야수) 박해민(외야수) 사인회도 열린다. 이때는 번호포 배부 없이 선착순 4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