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안강촌, '제1회 세계 맥주 페스티벌' 개최
2017.08.21 오후 4:17
9월 15일 부터 1박 2일간 시원한 맥주와 공연 어우러져
[아이뉴스24 유재형기자]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강촌 리조트는 오는 9월 15일 부터 16일까지 1박 2일 동안 '제1회 세계 맥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엘리시안강촌 리조트는 수도권에서 가장 근접한 스키장이자 사계절 종합 휴양 리조트로 잘 알려져 있다. 경춘선 전철과 서울춘천고속도로의 개통으로 대중교통은 물론 자가 차량으로도 이동하기 좋은 조건을 갖췄으며, 서울에서 전철을 타고 스키를 타거나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는 점도 매력 포인트이다.

이에 리조트 자체의 시설이나 콘텐츠 등을 수시로 강화하며 매년 방문객이 크게 늘고 있는 상태다. 매주 다양한 공연 행사들을 기획, 진행되고 있는데, 금번 열리는 '세계 맥주 페스티벌' 역시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를 예정하고 있어 엘리시안강촌 리조트의 또 하나의 인기 콘텐츠로 자리 잡게 될 전망이다.



엘리시안강촌 리조트 야외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올해 첫 번째 페스티벌은 국산 및 수입 맥주 브랜드들이 각자 부스를 열고 현장에서 맥주를 제공해 다양한 맥주들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엘리시안강촌 리조트가 자랑하는 쉐프들의 음식도 맥주 안주로 곁들여 즐길 수 있다.

특히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인디밴드, 어쿠스틱 밴드, 재즈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 공연과 뮤직 비디오 상영이 이어지고 이어 전문 MC가 진행하는 레크레이션과 추억의 댄스곡 타임, 버블쇼, 마임, 퍼포먼스 등이 예정되어 있다.

이와 별도로 LED 전광판을 이용한 프로포즈, 키스타임, 눈치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며 공백 없는 볼거리, 즐길거리가 연속된다. 밤 8시 부터는 EDM 및 힙합 DJ 공연으로 페스티벌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 올린다.

금번 엘리시안강촌 '세계 맥주 페스티벌'은 이달 21일부터 엘리시안강촌 홈페이지를 통해 얼리버드 티켓을 저렴하게 사전 구매할 수 있다. 리조트 콘도 및 글램핑과 연계된 패키지 상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축제 당일에도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엘리시안강촌 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맥주 페스티벌을 매년 개최를 목표로 하고 올해 첫 번째 시작되는 만큼 맥주 브랜드부터 공연 아티스트 까지 하나하나 신경 써서 준비하고 있는 이벤트다"며 "휴가철이 끝나고 무더위도 사라지는 늦여름, 초가을을 남이섬, 아침고요수목원 등의 인근 유명 관광지와 함께 엘리시안 강촌 맥주 페스티벌로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엘리시안강촌 리조트는 오는 11월 말 스키장 개장을 예정하고 있으며 할인 및 혜택 프로모션을 추가 기획 및 시설, 안전 점검에 한창이다.

/유재형기자 webpo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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