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 C&C, O2O 클라우드 도입 본격화 2017.08.17 09:38
반려동물 전문 O2O앱 '하이루'에 클라우드 제트 적용
[아이뉴스24 성지은기자] SK(주) C&C가 참여자 확대에 따라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분야에 클라우드를 본격 공급한다.

O2O 서비스는 사용자 및 데이터 사용량이 빠르게 증가, IT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SK(주) C&C는 하이루가 클라우드 제트(Cloud Z)를 이용해 반려동물 전문앱 '하이루'를 론칭한다고 17일 발표했다.

하이루는 반려동물의 탄생부터 장례까지 전 생애를 함께하는 반려동물 토탈 O2O 앱으로, 반려동물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하이루는 서비스 콘텐츠와 전 시스템 인프라를 클라우드 제트의 IaaS(Infra as a Service)로 전환, IT 투자 부담을 최소화하고 서비스를 안전하고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하이루는 이번 클라우드 도입을 시작으로 다양한 O2O 신규 사업에 클라우드 제트를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또 기간 시스템에 클라우드 제트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방법론 '씨냅스(CNAPS)'도 향후 서비스 개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씨냅스를 활용하면 하이루 서비스를 중단하지 않고 언제든지 신규 서비스와 기능을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상현 하이루 마케팅운영 총괄은 "서비스 특성상 급격한 사용자 및 데이터 이용량 변화가 발생하는데, 클라우드 제트의 IT인프라 지원을 통해 이상적인 IT 운영 환경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시스템의 종류에 관계 없이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를 손쉽게 개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클라우드 제트는 하이루의 핵심 시스템 인프라가 됐다"고 부연했다.

신현석 SK(주) C&C 클라우드 제트 사업본부장은 "클라우드 제트를 통해 하이루의 모든 O2O 서비스 개발 및 운영을 완벽히 지원할 것"이라며 "하이루를 시작으로 국내 O2O 서비스의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이 붐을 일어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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