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 U+tv 디자인, 레드닷·IDEA 4관왕 2017.08.17 09:33
제품부터 UX까지 세계적 디자인 인정
[아이뉴스24 양태훈기자] LG유플러스의 IPTV 서비스 'U+tv'가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DEA 시상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통신사 중 처음으로 제품부터 사용자경험(UX)까지 수상하는 기록도 세웠다.

17일 LG유플러스(대표 권영수)는 IPTV 서비스 U+tv의 리모컨 및 셋톱박스, UX, 아이들나라 등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및 미국 산업 디자인협회 주관 'IDEA'에서 잇달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DEA는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U+tv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전체 UX 및 아이들나라 UX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 입상, IDEA에서는 상용화 제품인 U+tv 아이들나라 리모컨과 U+tv UHD2 셋톱박스로 본상을 수상했다.

특히, U+tv 아이들나라는 특히 쉽고 재미있게 즐기는 유아 서비스에 걸맞은 생동감 있는 인터랙션으로 즐겁고 새로운 감성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리모컨 역시 불필요한 부분을 제외한 미니멀한 디자인과 아이들나라 서비스 콘셉트를 표현하는 노란 아이콘 버튼으로 실용성까지 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지혁 LG유플러스 UX센터장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올해 U+tv가 제품부터 UX까지 전체 서비스 디자인이 모두 입상한 것은 사용자 친화적인 U+tv의 경쟁력을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면서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인상적인 사용자 경험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태훈기자 flam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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