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국민의당 8.27 전당대회에 당대표 후보로 나선 (왼쪽부터) 안철수, 정동영, 천정배, 이언주 후보가 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사옥에서 열린 첫 TV토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민의당 당대표 후보들은 이날 첫 TV토론회를 시작으로 오는 27일 전당대회까지 모두 5차례 걸친 토론회를 진행한다.
/국회사진취재단 photo@inews24.com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국민의당 8.27 전당대회에 당대표 후보로 나선 (왼쪽부터) 안철수, 정동영, 천정배, 이언주 후보가 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사옥에서 열린 첫 TV토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민의당 당대표 후보들은 이날 첫 TV토론회를 시작으로 오는 27일 전당대회까지 모두 5차례 걸친 토론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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