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송영무 국방부 장관(왼쪽)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방부는 사드 배치 문제와 관련해 "무엇보다 우리 국익과 안보적 필요를 최우선 고려해 추진할 것"이라며 "사드 배치는 북한의 점증하는 위협으로부터 한국과 주한미군을 보호하기 위해 결정한 것으로, 정권이 교체됐다고 해서 이 결정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송영무 국방부 장관(왼쪽)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방부는 사드 배치 문제와 관련해 "무엇보다 우리 국익과 안보적 필요를 최우선 고려해 추진할 것"이라며 "사드 배치는 북한의 점증하는 위협으로부터 한국과 주한미군을 보호하기 위해 결정한 것으로, 정권이 교체됐다고 해서 이 결정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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