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선수 전인지, SAP와 경기력 향상 디자인씽킹
2017.08.10 오전 11:43
디자인씽킹 워크숍 실시, 댜앙한 기술적 방안 논의
[아이뉴스24 김국배기자] SAP코리아(대표 형원준)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최신 IT기술을 활용해 골프선수 전인지의 경기력 향상에 앞장선다고 10일 발표했다.

SAP코리아와 전인지 선수는 전날 경기도 판교 소재 SAP 앱하우스에서 디자인씽킹 워크숍을 개최했다.

디자인씽킹 세션에서 전인지 선수는 참석자들과 경기력 향상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며, 스윙 리듬·회전축·스윙속도와 같은 경기력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향후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독일 SAP 발도르프 본사에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SAP는 야구, 농구, 크리켓, 미식축구, 포뮬러 1(F1),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경기력 향상과 팬 관리, 클럽·단체 운영 지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가장 권위 있는 여자 골프 대회 중 하나인 솔하임 컵의 공식 기술 파트너이기도 하다.

전 선수는 "IT 기술이 스포츠를 더욱 흥미롭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세계 유수의 클럽과 단체에서 활용 중인 SAP의 기술력을 경기력 향상에 활용해 더욱 좋은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